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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딴딴2

윤딴딴 - 겨울을 걷는다 [뮤비/가사/듣기] 윤딴딴 - 겨울을 걷는다 안녕하세요 키작은펭귄 입니다. 이번에 포스팅 할 곡은 윤딴딴의 '겨울을 걷는다' 입니다. '윤딴딴' [반오십] 시간은 흐르고 음악도 흐른다. 우리가 사는 곳 어느 한 곳에서 음악은 항상 흐르고 있고 그 흘러가는 음악 속에 '윤딴딴'이라는 한 청년의 음악도 길거리에서 흐르고 있었다. 수많은 길거리 공연과 카페 공연으로 700명 이상의 팬을 모으며 버스킹 활동을 하던 '윤딴딴'이 드디어 흘러가는 음악계에 남성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앨범 [반오십]을 들고 첫 발도장을 찍는다. 이번 앨범 [반오십]은 싱어송라이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곡 자작곡이며 Romantic sound drive의 Jay.D가 프로듀싱을 맡아 함께 작업하였다. 지난 사랑에 대한 아픔을 밝은 서정적으로 담아낸 타이틀곡.. 2019. 12. 20.
윤딴딴 - 니가 보고싶은 밤 [뮤비/가사/듣기] 윤딴딴 - 니가 보고싶은 밤 안녕하세요 키작은펭귄 입니다. 이번에 포스팅 할 곡은 윤딴딴의 '니가 보고싶은 밤' 입니다. 싱어송라이터 '윤딴딴'의 좋아한다는 말 보다 설레는 고백, 깊어가는 마음만큼 유독 [니가 보고싶은 밤] 특유의 솔직함과 따뜻한 분위기를 기타와 목소리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 '윤딴딴'.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싱글 [니가 보고싶은 밤]을 공개한다. '유독 너랑 헤어지기 싫은 밤'으로 시작해 그 시선에서 전개되는 이 곡은 가사에 집중해 들어보길 권한다. 가사를 따라가다 연상되는 장면에서 뜻밖의 설레는 순간을 마주 할 수도 있고, '전화기만 들었다놨다', '보고싶다'와 같이 에둘러 마음을 표현한데는 흔한 고백보다 진정성이 담겨있다. 우리는 어쩌면 마음을 표현하는 것 조차 계산하.. 2019. 12. 16.